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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종료] 성년의 날 이벤트 - I’m not a girl, Anymore!

2016. 05. 02 ~ 05. 15

애 취급은 그만! 이젠 알 거 다 알고 모르는 건 인정할 줄 아는 정식 어른!
이제 막 성년이 된 스무살도, 내 스무살이 언제였더라 싶은 언니들도!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성년의 날 축하 이벤트!!
“어른이라면 이런 속옷 입을래♥”라고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2분께 해당제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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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최연*

작성일 2016-05-16

평점

스무살이라니 너무 옛날이지만 참그립네요
미디브라 바닐라가 참이쁘던데 입어보고싶습니다~^^
엄마도 이쁜가슴을 늘 원한다는걸 알려주고싶어요
작성자 김수*

작성일 2016-05-15

평점

스무살이 언제였나 하는문구가 눈에 콕들어오네요..ㅎㅎ
벌어진가슴이 컴플렉스라 타고타고 들어오다 엑사브라를
접하게 되었어요~^^
제가사는 지역엔 피팅하는곳이 없어 부산점을 방문해서
제 가슴사이즈도 제대로 알고 여러번 피팅받고
마음에 드는 속옷을 살수있었답니다
한달 조금넘게 착용했는데 벌써 조금씩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것같아
만족하고있답니다!
하지만 가격이 부담되지않는건 아닌지라 미디브라 꾸까가 너무이뻤는데 사오진못해서 눈에 아른거리더라구요~
상큼하고이쁜 꾸까를 위해, 이뻐질 제 가슴을위해 엑사브라와 오래오래 함께 하고싶어요~^^♡
작성자 김민*

작성일 2016-05-15

평점

★미디브라 누드 정말 체험하고싶어요!★
20살이 되자마자 컴플렉스로 가지고있던 작은가슴때문에 여성미가강조되는옷을입을때 많이 망설여지고 피하게됐어요. 또 그때는 이런보정속옷에대해아는게없어서 그냥있는대로 다녔고 친구들 덕분에알게된 보정속옷도입어봤지만 벌어진가슴이라 모아주는힘이부족해서 움직일때마다 늘 손봐줘야했던 불편함때문에 착용하지않게됐어요. 특히 여름이다가올때마다 빈약한가슴이부끄럽고 맞지않는속옷은더불편하게느껴졌어요. 조금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엑사브라를만나서 저한테맞는, 저를더예뻐보이게할수있는속옷을 입고싶어요. 꼭 체험해보고싶어요. 다가오는생일엔 타이트하고 예쁜옷입고 친구들한테 입소문내고싶어요!
작성자 이성*

작성일 2016-05-15

평점

저라면 미디브라 누드요^♡^!!!!

지금23살인데 대학교에가서 20살부터
봄여름에 옷 입을때마다 늘 신경쓰이는게 속옷이었던것 같아요!
혹시 색이나 무늬가 비치진 않을까하구요!
끈나시를 입는것도 날이 더워지면 힘들더라구요:(
답답하기도하고 땀도나고..
근데 미디브라 누드라면! 걱정안하고 입을수 있을거같아요^^

그리고 지금도 정확한 사이즈를 모르겠더라구요:(
속옷 가게가면 줄자로 대충 재는 사이즈가 진짜 내사이즈일까 싶구
가게마다 다르게 나오니.. ㅠㅠ
저렴한곳은 보정보단 디자인에 더 초점이 맞아있는거같더라구요!

근데 엑사브라는 몸에 딱맞는 사이즈로 피팅도 해주시고
속옷이 보정도 정말 잘되고 디자인도이쁘고 사이즈도 다양하니
♡♡♡1석3조!!♡♡♡
이런 엑사브라를 20살때 만났더라면
가슴도 더이뻐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들어요!
지금 이라도 엑사브라 한번 경험해보고싶습니다^^♡♡♡♡♡
작성자 홍인*

작성일 2016-05-15

평점

20살 하자마자 떠오르는건 미디브라 꾸까예요
상큼한 색상의 꽃들로 수놓아져있어서 상큼발랄 20살에게 너무 잘어울릴것같습니다
제가 20살이라면 망설임없이 그색상을 선택할거같아요
밝고 또 아기자기한 꾸까브라는 20살때가 가장 잘어울릴거같아서요
또 누구나에게 무난히 잘어울릴수있는 브라는 엑사브라의 대표격인 미디브라라고 생각하거든요
20살에도 나이든사람이 착용하는 보정브라라는 느낌이 아닌 라인도 자연스럽고 일반브라와 비슷한 비쥬얼로 친구들과 목욕탕을 가도 부담없이 착용할수있을거같습니다 오히려 예쁜속옷 자랑하고싶을거 같아요
작성자 전병*

작성일 2016-05-13

평점

저는 엑슬렌더 브라 블랙을 입을꺼 같아요!!
안녕하세요~저는 이번에 갓 스무살이된 사람입니당ㅎㅎ
제가 어른이되어갈려면 자세교정기능도 가진 엑슬렌더 브라 입고
수험생시절 책상에 앉아있느라 구부정했던 등도 피고! 가슴도 많이 모아서 여자여자한 몸매로 만들어야할것같아요~
열심히 돈 모아서 제 모든 속옷을 엑사브라로 바꿀 예정입니다~!!♡
작성자 CU*

작성일 2016-05-13

평점

저는 미디 피치옐로우 입고 싶네요♡
저는 원래 마른 체형에 가슴도 진짜 작았는데 어렸을때는 가슴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어 사이즈를 잘못 착용했어요. 그래서 컵이 너무 많이 남으니 무조건 뽕이 많이 들어간것만 골랐고 그것도 잘 맞지 않아 속옷 윗부분은 뜨는 경우도 많았어요. 맞지 않은 사이즈때문에 속옷 사느라 돈만 많이 들고 또 와이어가 너무 불편해서 건강이랑 아름다움이랑 어느걸 선택할지도 고민했어요. 그러다 작은 내 가슴에 실망하고 또 와이어 눌리는거에 지쳐 결국은 그냥 가슴에 관한 관심을 끄게 되었어요. 이젠 그냥 몇년동안 아무 장식도 없는 베이지랑 블랙 색상 두가지만 착용하고 와이어도 자체적으로 모두 제거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엑사를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가격때문에 망설여졌지만 가슴을 크게 키울수 있다니 희망이 생긴것 같아 착용해보았어요. 꺅~~~웬걸. 처음 몇날은 적응이 필요했지만 그뒤론 너무 좋은거에요^~^ 와이어를 그렇게 싫어하고 답답한것도 싫어하는 나였지만 엑사브라는 진짜 너무 편했어요. 사이즈가 진짜 상세하게 엄청 다양하게 있어서 자신에게 꼭 맞는걸 선택할수 있어요. 이젠 오히려 예전 브라는 불편해서 못 입겠어요. 처음에는 비싸다고 느꼈지만 진짜 안좋은것 많이 사는거보다 그 돈으로 좋은것 하나 구매하는게 더 경제적이에요. 지금은 엑사로 너무 잘 관리하고 있고 가슴에 자신심도 생기기 시작했어요. 정말 20살때부터 엑사를 알고 엑사로 관리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는 언라인도 진짜 좋아하는데 미디를 선택한건 ㅎㅎ ♡♡♡드디어 B도 남던데로부터 이제 꽉 찬 C로 되었어요. 이제 곧 D가 될것 같아요. 언을 입다가 사이즈업하게 되면 미디로 넘어간다는데 이젠 언은 입을 수 없으니 미디를 입어야겠어요♡♡♡ 너무 기뻐요. 미디중에는 포근한 핑크에 부드러운 크림 옐로우가 섞인 피치옐로우가 너무 이쁘고 소녀감성에도 맞는것 같아요. 오랫동안 베이지와 블랙 색상만 착용하다 엑사를 알며 아름답고 이쁜 컬러도 많이 입으며 그렇게 아름다운걸 착용하니 기분도 너무 좋아졌어요. 이제 점점 더 나의 가슴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엑사 덕분이에요~~고마워요^^ 미디 피치옐로우 꼭 받고 싶어요^~^
작성자 윤지*

작성일 2016-05-10

평점

저는 모아브라 샤이니핑크요!
20살때는 레이스가 풍성한속옷은 올드하다고 생각하고 항상 심플한걸 골랐어요!
나이가 조금씩들다보니 레이스도 점점괜찮아지는...
피팅살롱가서 첨봤었는데 모아브라가 딱 부담스럽지않고 20살에게 어울리는 적당한 레이스라서 귀여운느낌이들었어요 그리고 다른라인에비해 좀더 심플하여 꾸미지않아도 아름다운 20살에게 잘어울릴것같아요!
색상도 너무진하거나 과하지않은 코랄빛이 살짝섞인듯한 핑크로 20살에 부담없이 선택할수있는 속옷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내기니까 멋에도 한창 신경쓸 나이인데 살짝 파인옷에도 가슴을 모아줘서 자신있게 입을수있을것같아 선택해보았어요
작성자 정다*

작성일 2016-05-09

평점

당연히 모아요 가슴라인이 저중심이라예쁘게 잡히고ㅠㅠㅠ너무사랑스러운 디자인이에요 성인의날엔 무조건 모아핑크임니당!!!!
작성자 정다*

작성일 2016-05-09

평점

리라 베이비화이트요!!!!!
20살인지가어제같은데ㅠㅠ스무살중반이되었어요ㅠㅠ
그래도다행히 일찍 엑사를알게되어 너무나도행복합니당~~
제가20살때는 흰색속옷은 너무조아햇어요 깨끗한느낌맑은느낌을 주어서용 히히 ㅠㅠ 그래서저는 리라 베이비화이트가 무지무지갖고싶네옹 ㅠㅠㅠㅠ핑크도좋구요!!! 20살로돌아가고싶네요ㅠㅠ 흰색 브라를가장갖고싶을것같네용
작성자 원주*

작성일 2016-05-07

평점

제가 스무살이라면 '프리미엄 미디브라 글로시로즈'를 입을 거예요~ ^0^ 처음 엑사브라를 접했을 때부터 눈에 들어왔던 프리미엄 미디브라 글로시로즈. 제 취향은 스무살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답니다. ㅎㅎ 꽃무늬 좋아하고, 레이스 좋아하고, 강한 무늬도 좋아하지요. 프리미엄 미디브라 글로시로즈는 순백의 흰 바탕에 핑크색 실로 꽃자수가 놓여있어 정말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뿜어내는 것 같아요~ 성인이 되었다면 엄마가 사다주시던 '아무' 브라에서 벗어나 내 가슴을 좀 더 예쁘고 볼륨있게 만들어 줄 제품을 착용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속옷도 센스있게 아름답게 입을 줄 아는 여성이 진정한 여자죠. '_< 내 소중한 가슴을 프리미엄 미디브라 글로시로즈로 살포시 감싸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봄날의 여인이 될 것 같아요. +ㅅ+
작성자 조현*

작성일 2016-05-07

평점

스무살이면 상큼하게 미디브라 꾸까!를 입고싶네요ㅎㅎ
대학을 막 졸업하고 엑사브라를 알게된것 같아요.
그 전에도 속옷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었는데 왜 그제서야 알게되었을까 싶을정도로 신세계였죠.
엄마가 사주시는 A컵을 B컵으로 바꿔서 사는게 한계였었는데 사이즈가!!!
한동안 사이즈과 현실로 보이는 내 가슴 사이의 괴리에 빠져있었죠ㅎㅎ
그래도 꾸준히 엑사브라를 착용한 덕분에 조금은 예뻐진것 같아요!
게다가 전엔 속옷을 굉장히 심플한걸 즐겨입었었는데 엑사브라를 접하고 나서는 레이스도 좋고 밝은색, 과감한색 가리지 않게된 것 같아요.
스무살의 나에게 선물을 한다면 꼭 해주고 싶은게 엑사브라에요!
작성자 박수*

작성일 2016-05-06

평점

가슴이 봉긋 솟아오르기 시작하던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대학에서의 한학기가 지날 때 까지...엄마가 사주셨던 80A컵의 브라만 입었던 터라 스스로 가슴이 작은 줄 알고있던 저. 다이어트 후부터 유난히 더 눌려 빨갛게 붓는 피부와 와이어에 찔려 멍드는 가슴에 고민을 거듭하다 처음 방문한 피팅샵에서 언더 69, 탑91로 수치상 70F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어렸을 적부터 작은사이즈의 브라 속에서 눌리고 벌어진 제 가슴은 한 컵 더 큰 70G브라에서도 눌려 울퉁불퉁하고 납작한 라인을 자랑합니다..가슴 바깥과 안쪽 일부는 텅 비어있는데 말이죠ㅠㅜ 엑사의 그랜드는 크고 벌어진 가슴을 교정해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사이즈는 에메필이 아니면 국내에서 구매가 거의 불가능하고, 직구하다가 페이팔 사기도 많이 당했고 우여곡절 끝에 배송받은 제품은 하자 컴플레인도 불가해 현재 70G, 70F 두가지의 저중심 브라로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이런 제게 엑사의 그랜드브라 블랙으로 봉긋하게 모이는 가슴의 기적을 체험하게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육안으로 또 사진으로 현재의 벌어진 가슴과 엑사로 달라진 가슴을 비교, 경험할 수 있는 행운이 제게 온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김나*

작성일 2016-05-06

평점

가장 민감한 사춘기 시절 작은 가슴 크기로 인해 사실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면서 저의 가슴을 숨기고 살아왔습니다.
새가슴에 살은 찌지만 가슴으로 가지는 않고 매번 뽕브라로 민망함을 가리고 살아왔는데요 일반브라를 착용 할 때마다 움직이면 틀어지는 불편함으로 작은 가슴이라 그런가 보다 하며 넘어가게 되었는데 엑사브라를 통해 그렇지 않다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의 신분이라 경제력이 좋지 않아 엑사브라를 알게 되면서 부터 돈을 모으고 있는데요.
곧 있으면 살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큽니다.
올 여름 언브라로 자신감 찬 대학생활 하겠습니다~
작성자 정빛*

작성일 2016-05-06

평점

스무살에는 흰티와 청바지만 입어도 예쁠나이인데
흰티에도 비치지않고 스무스하게 떨어지는 엑사속옷을 추천하고싶어요
작성자 이혜*

작성일 2016-05-06

평점

20살이 된지 몇개월 되지않은 갓 스무살인데요! 언브라 누드를 갖고 싶습니다!!
이제 교복을 벗게되어 저도, 제 친구들도 여성스럽고 몸매가 드러나는 옷들을 많이 입는데요...저는 벌어지고 작은 가슴을 가지고 있어서..여성스러운 옷을 입어도 핏이 제대로 살지 않는거 같아요ㅠㅠ 진짜 고민이 너무 큽니다ㅠㅠ 수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지만..경제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무섭습니다ㅠ
엑사 브라의 도움을 받아보고싶어요!!!!ㅠ
작성자 구본*

작성일 2016-05-06

평점

옷을 입었을때 제일 먼저 시선이 가는 곳이 가슴으로 가더라구요. 가슴선이 예쁜지 아닌지 보게 되는데 가슴핏이 예쁘고 볼륨있고 탄력있고 가슴골을 예쁘게 만들어 주는 브라를 입고 싶어요.
작성자 김설*

작성일 2016-05-06

평점

어릴때 다이어트를 한다고 제대로된 정보없이 스포츠브라없이
무작정 줄넘기를 했었어요,
살은 빠졌지만 가슴살도삔지면서 쳐지기까지하더라구요.

사이즈가 좀커서 쳐지고 퍼진가슴을 보며 스스로
많이 시무룩하곤 했습니다.

성인이되면 수술할까생각했지만,
겁도많고 돈도없던 학생이였기에 고민만했었죠.
그러다 20살이 넘어서 우연히 알게된 엑사브라,
열심히알바해서 그랜드를 장만했었는데요!

지금은 쳐진가슴모양이 많이 예뻐지고,덤으로 사이즈까지 커졌습니다~!
고민하던 20대초반에 저를 만난다면
언제든 비침걱정없고 심플한 디자인의 그랜드 누드를 선물해주고싶네요-
작성자 정현*

작성일 2016-05-05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심각하게가슴고민이큰여자입니다..ㅜ 다른분들도그렇겠지만 정말많이간절합니다..ㅜ마른체형에 가슴이많이빈약하고 제대로관리도못했을뿐더러 저한테맞지않은 브라(뽕브라)를 착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점점벌어지는가슴과 빈약한가슴이 너무스트레스를받아요..ㅜ우연히 아는분의소개로 엑사브라를보게되었지만 저에게많이부담되는가격이어서 이렇게글써봅니다ㅜㅜ 20살이쁜나이에 저정말 이쁘게가슴관리하고싶습니다..ㅜ 작고벌어진가슴을모아주는 '언브라 누드' 갖고싶습니다!
작성자 김영*

작성일 2016-05-04

평점

내 나이 스무살때에는 미처 모르고 지나갔네요.
그 때는 이런 엑사브라도 없었고 이렇게까지 가꿔주는게 없어서 한참 예쁜 시절을 아쉽게도 보냈네요.
이제 이십대인 분들은 예쁘게 가꾸셔서 후회없는 예쁨을 가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스무살로 돌아간다면, "어른이라면 ★크레센도 그랜드하드브라 퀸핑크★입을래♥" 라고 외치고 싶어요.^^
왜냐면,예쁘고 탄탄하고 보정도 잘해주는 튼실하고 어여쁜 브라니까요.
스무살의 공주님들 축하해요~
작성자 정해*

작성일 2016-05-03

평점

볼륨업되고 가슴도 업🆙 시켜주기로 유명한 엑사브라!^-^ 어른이라면 레이스 속옷 입을래요♥ 그 중에서도 여성여성한 "미디브라 모브" 넘 이쁘네요 미디브라 모브 입으면 가슴도 더 예쁘게, 하늘하늘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여자다움^^ 을 맘껏 어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성자 조민*

작성일 2016-05-03

평점

여름에 흰 면티를 입을 때 더운데도 꼭꼭 나시를 챙겨 입었어요ㅜ.ㅜ 속옷이 비치는 게 부끄러워서 말이죠>///< 속옷 바로 위에 입자니 브라가 비치고, 나시를 입자니 너무 덥고!! 게다가 작은 가슴은 아시죠.. 뽕까지 넣으면 정말 덥잖아요ㅎ.. 이번 여름엔 언브라 누드를 입고 작은 가슴도 키우고! 비치지 않아 시원하게 보내고 싶네요^^
작성자 추연*

작성일 2016-05-02

평점

프리미엄 미디브라 글로시 라일락 신청합니다. 그동안 그랜드만 착용하다가 미디브라도 체험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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