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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서****(ip:)
작성일 2016.11.02
조회 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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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브러가 뭔줄도 모르고 살다가 마흔중반으로 가는 이 나이 되어서야 알았네요.
그것도 우연히 웹서핑 하다가. 이제는 주위 찬구들에게 수면브라의 필요성을 전도하고다녀요~
밑가슴 73. 윗가슴 89안데 일부로 한치수 큰 그로우나이트 L 을 구매했어요. 눌리는게 싫었거든요.
넉넉하게 한 치수 크게 L size 했어도 잘 맞았어요. 신기하죠?
그러다 M size 착용감이 궁금해 바이올렛 M으로 또 샀네요. 1주일되어가는것 같아요.
처음부터 Msize로 구매할걸 그랬네요.
몸에 감기는 느낌이 부드러워서 녹는다는 느낌. 안입은 이 느낌~~.그러면서도 오히려 제 역할 딱부러지게 하는 브라네요~^^ 수면브라 왜 이제 알았을까요?
첨부파일 2016-10-07 22.33.05.jpg , 2016-10-07 22.33.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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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엑사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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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엑사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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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이 큰 가슴일수록 처지거나 벌어지기 쉬워 걱정이 많이 되실텐데요~
주무시는 동안 퍼지거나 벌어지게 되는 가슴을 이렇게 보호해줄 수 있는 그로우나이트가
앞으로도 고객님의 가슴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어드린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착용하신 모습도 피팅살롱에 방문하셔서 피팅전문가가 피팅을 해드린것과 같이 매우 안정적으로 잘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엑사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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