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알고있었는데 다른곳에서도 애기를 들어서 방문해보았습니다.
부산점에서 피팅 받았구요.
그랜드하나, 미디하나, 그로우나이트, 푸쉬업이너까지 구매했습니다.(손이 덜덜;;;)
체형은 마르고 그에비해 가슴이 작은것은 아닌데
새가슴이라 그런지 벌어진 가슴, 처진가슴이 고민이었습니다.
기존의 브라는 컵이 작고, 아래로 많이 내려입고 있다고 했고, 유난히 날개뼈가 많이 튀어나온 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최근에 책상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허리도 아프고해서 쉐이퍼 피팅을 부탁드렸습니다.
바른 자세는 웨이스트가 더 적절하다고 하셨지만, 처음이기도 해서 푸쉬업으로 결정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좀 불편해서 벗어버리기는 하는데 오전만이라도 꾸준히 착용해보려합니다.
여튼 어깨를 구부리고 있으면 조이는 느낌이 강해져서 자세를 바르게 하려고 애를 쓰게되고,
다르꼬는 것도 불편해서 잘 안하게 됩니다.
자세를 바르게 하는데는 좋은 것같아요,
근데 너무 당겨지는지 어깨가 아프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살롱에 다시 들러서 제대로 입은건지 점검해봐야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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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사브라에 관심갖고 <부산점>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랜드 제품과 말끔한 푸쉬업이너가 고객님께 잘 어울리시네요~
다만 착용관련 조금 불편하신것 같은데요
피팅살롱 재방문을 원하신다면 방문하시어 꼼꼼히 안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엑사브라가 고객님의 체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어드리길 바라며
꾸준히 착용하시어 더욱 아름다운 몸매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